[미드추천] 넷플릭스 드라마 저주받은 소녀 (Cu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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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위쳐의 뒤를 이어 판타지, 액션 시대극 신작 미드 가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이름 정도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번역판 제목과 영어 원제도 Cursed라 그리 기대가 되지 않았다. ​최신 보려고 했던 넷플릭스 미드 가 평이 안 좋아서 감상을 포기했기에 역시 비등한 수준일 것 같아 눈여겨보지 않았다. 무미건조한 포스터도 전혀 기대가 되지 않았는데 캐서린 랭포드 주연에 구스타프 스카스가드가 출연합니다고 해서 궁금증에 봤다. ​​대부분의 영웅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어디선가 본듯한 설정은 색다를 것이 없었지만 판타지 액션 시대극의 기본에 충실하게 연출되어 충분히 즐기면서 봤기에 추천하는 넷플릭스 미드 저주받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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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저주받은 소녀는 아서왕의 전설에서 아서 왕에게 엑스칼리버를 건넸다는 호수의 여인 니무에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아서왕은 익숙하지만 니무에라는 이름은 처sound 들어봐서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되지 않았다.​원작 만화를 배경으로 탄생한 저주받은 소녀는 최초 왕들의 검인 전설의 엑스칼리버를 아서 왕이 갖기 전 니무에가 이 검을 갖게 되고 이로 인해 일어과인는 말를 다룬다. ​아서 왕의 전설을 모티브로 했지만 그 이전 말를 다루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과는 설정과 전개가 달라 별개로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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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니무에는 페이족(요정)으로 어릴 적 철의 숲에 들어갔다가 죽을 고비를 넘겼으본인 등에 상처를 입어 저주받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과 멸시를 받고 마녀라고 손가락질을 당합니다. 니무에는 능력이 있지만 남들에게 차별을 받는 능력을 원치 않고 제대로 사용할 줄도 모른다.​그러던 그녀에게 주어진 특명은 전설의 검을 멀린에게 시달하라는 것이었다 엑스칼리버를 가지게 된 니무에는 늑대 피의 마녀로 불리며 이 검을 탐내는 여러 왕과 여러 집단의 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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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영웅기를 다루는 시대극 드라마의 배경처럼 저주받은 소녀의 시대적 설정 역시 거의 암흑기위며 여러 종족이 있는 듯 하과인 인간과 페이족만 주로 등장할것입니다.​잉글랜드의 왕 아더 펜드라곤은 전형적으로 무능력한 왕의 표본이고 종교의 광기에 다른 종족과 신앙심이 없는 이들을 처단하는 레드 팰러딘은 종교집단보다는 살인 단체에 가깝다. 이들은 믿소음이 없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 페이족을 두려워하여 페이족을 몰살시키려고 할것입니다. ​뒤죽박죽스러운 세계에서 니무에는 엑스칼리버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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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무에 역은 넷플릭스 미드 의 주인공 해과인 역을 맡은 캐서린 랭포드가 연기했다. 시대극이라 목소리 톤도 바뀌었고 억양도 확실하게 달라졌다.​저주받은 소녀는 영국 아서왕의 전설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대부분 강한 영국식 억양인데 니무에는 억양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았다. 아메리카 배우치고는 영국 억양을 보통 잘 하는 것 같다고 소견했는데 캐서린 랭포드는 호주 출신이었다는 반전!​흥미롭게도 영국의 전설 이야기인데 니무에를 비롯해 멀린, 아서까지 주연 배우들은 영국 출신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영국 출신 조연 배우들의 영국 억양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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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역할인지 궁금했던 구스타프 스카스가드는 유명한 마법사 멀린 역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멀린 역이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마법을 쓸 수 있는 능력을 잃고 술에 취한 멀린 역에 기가 막히게 잘 어울렸다. ​구스타프가 소화하지 못할 역할이 어디 있겠냐 싶지만 쪼금 아쉬웠던 것은 미드 플로키 역이 너희무 강렬해서 저주받은 소녀에서도 멀린에게서 플로키가 살짝 보였다는 것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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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소녀 또한 넷플릭스의 PC(political correctness) 적인 설정이 빠지지 않았지만 적정한 수준이었다. 굳이 PC 적인 면을 꼬집고 싶진 않고 있는 이다자로 보고 싶은데 동양인이 유독 뱀족으로만 등장한 것 같은 건 내 감정 탓인지 아직 PC가 반영된 드라마의 한계인지 모르겠다.​아서 역은 흑인 배우가 연기했는데 캐스팅이 좋았다. 아서 왕의 전설에 본인오는 아서와 다른 배경, 다른 인물처럼 느껴질만한 캐릭터라 허를 찌르는 설정도 심정에 들었다. (이 배우도 호주 출신이라 호주 배우들의 영국 침략이라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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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소녀는 시대극 드라마답게 주인공뿐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메디치 더 매그니피센트에 출연했던 셔머가 위핑 멍크 역으로 출연한다. 반가운 배우가 대부분 얼굴을 가리고 왜 이상한 캐릭터로 자신오는지 안타까웠는데 에피소드 세 개 정도를 보다가 다른 배우 이름을 보려고 위키피디아를 읽다가 이 캐릭터의 정체를 스포일러 당하는 바램에 약간 김이 샜다.​그자신저자신 저주받은 소녀에는 유난히 원어를 자네로 표현한 것이 많았다. 위핑 멀크, 레드 팰러딘도 국한어로 바꾸어 번역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원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일부러 해석을 안 한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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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이트와 모아나, 핌, 레드 스피어스도 관 심로운데 가장 돋보이는 조연 캐릭터는 스쿼럴이었다. 귀여운 감초 역할의 아역 배우 정도로 소견했는데 실제 이름을 알고는 대단히 놀랐고 기대와 달리 비중이 큰 캐릭터였다.​저주받은 소녀는 진지한 분위기위지만 극 중간에 의도적인 코믹한 장면들도 빠지지 않았다.​영국을 배경으로 하면서 바이킹족들도 등장을 하는데 핌과 도프의 첫 만나다이 그야이스토리로 인상적이었다. 바이킹족의 도프는 첫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나처럼 ‘이 잘생긴 바이킹족이 어느냐’라고 배우 이름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Nikolaj Dencker Schmidt라는 덴마크 배우였는데 최근 바이킹 역할로 실제 북유럽 출신 배우들의 캐스팅하는 게 마소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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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절대 반지와도 대등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엑스칼리버의 능력과 넷플릭스 드라마 을 떠올리게 하는 오프닝 sound악, 교회를 믿지 않는 자들은 무자비하게 처단하는 광신도들은 익숙한 설정으로 이후 얘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 드라마는 아니었지만 자꾸만 계속 보게 됬다.​다소 어린 배우가 주인공이라 로맨스가 대부분인 판타지 시대극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여러 캐릭터들과 다양한 왕국과 도시가 배경으로 장면 전환이 빠른 편이라 지루하지 않았다. 에피소드를 두 개 정도 줄이고 스토리 전개가 좀 더 빨랐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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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위쳐가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했다면 미드 저주받은 소녀는 판타지적인 면이 적은 편이고 전통 액션 시대극 같은 분위기라 더 진지한 편이 었다.. 판타지 액션 시대극이 갖춰야 할 풍부한 볼거리, 액션, 개연성 있는 스토리­를 잘 따르고 있어서 나처럼 이러한 장르에 목스토리­랐을 사람들에게는 적당한 만족감을 준 드라마일 거라 생각되어 추천한다.​​넷플릭스 미드 저주받은 소녀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유출되었다. 저주받은 소녀 시즌 2의 제작은 아직 미정이지만 반응과 이스토리를 보면 무리 없이 2 시즌이 확정될 것 같다.​아서왕의 전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설정을 워낙 많이 바꿔서 저주받은 소녀 시즌 2가 제작된다면 이를 어느 정도 즉석잡을지 아니면 1시즌처럼 별개로 계속 제 갈 길을 갈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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