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술관] BNK부산은행갤러리 / 효원사우회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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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우오은(효원)사우회 사진 단체 회원인 김영욱(김 아사히)쵸은・용봄(전 영범)외 20분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에서 다양한 때때로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통해서 누군가는 만나지 못한 새로운 때 기회를 누군가에는 아련한 추억을, 그러므로 누군가에는 꿈에 그린 풍경을 담은 전시”효원 사우회 사진전”을 소개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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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종류는 개인적인 시각에 따라 크게 4가지로 과인찍을 수 있었는데, 때때로 디자인의 형태로 일상을 보내며 지나가는 듯한 물건들을 다양한 형태와 간간이 볼 수 있는 김영욱 작가의 작품,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었을 천체사진과 수묵화의 신비감이 가득-차 있는 sound한 풍경사진을 만과인 볼 수 있었던 전용범 작가의 작품, 부부산 역사와 함께 한 우성의 작품으로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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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밖에 본 적 다양한 모습을 모두 재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전시이어서 수많은 귀취 속에서 이던 사진의 모습과 그것을 전하려는 작가들의 내용, 그리고 독창적인 여러가지 기법까지 만나고 깊은 사진의 세계관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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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작가의 작품은 전체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더러운 때였으니까 뭔가 선물을 선물해주는 듯한 사진입니다. 시공간의 경계를 잊은 듯한 다양한 시선을 통해 뒤늦은 사진으로 전시가 진행됐지만, 특히 건물을 피사체로 촬영하는 사진은 이전 부산예술제 때 열린 건축도시사진전에 출품됐다면 입상할 수 있지 않았을까.그런 소견이 있을 정도로 건물이 지닌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당신으로 간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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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일상에서 흔히 보가과인 회반죽을 데칼코마니형의 반영(붙여넣기)으로 평소 느끼지 못했던 조형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편향된 시선에 대한 질문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거기에 피사체의 모양이 빚어내는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흑백사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포현력이 더해져 새로운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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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천체 사진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후처의 마음에는 이유가 있으며, 정영범 작가는 보현산 천문대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문학자로 은하수를 안고 있는 야경 이외에도 개기일식과 혜성우 등 다양한 천체 모습을 사진에 담았으며, 이를 공유하기 위해 저서까지 편찬한 분이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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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품의 경우 야청-하 거의 매일 조망하며 작품활동을 한 것이 아니라 시선을 돌려 근무하는 천문대가 위치한 보현산의 풍경도 다소 음미했지만, 산세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의 모습, 그리고 안개()가 만들어내는 명암의 대비까지 어느 수묵화의 모습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색감과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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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심 있게 본 작품으로, 최근 ‘수도자 ’를 주제로 한 전시에 깊은 감명을 받은 후라 잊혀져 가는 (혹은 우리가 모르는) 부산 도심의 시설 및 부락에 관심이 많았고, 지역서원 도심 일대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짝 음미해 이를 본인의 색조로 표현하는 데 흥미를 가졌으나, 마침 이번 전시에서도 이와 비슷한 주제로 다소 음울한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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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분명했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자유주제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그대로 표현한 회원들의 작품들을 전시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지만, 작품 전체 화보의 표지(마캐팅)로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 듯한 멋진 분위기는 물론 연출 방식도 매우 신선한 느낌이 들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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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게 본 작품으로 위 사진은 조영준 작가의 작품이지만,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부른 주디 갈랜드(Judy Garland)-Over The Rainbow의 가사가 적혀있는 풍경사진입니다.가사가 지닌 그 의미가 당신에게 이어지는 듯한 멋진 풍경사진이 전시되어 있어서 두 매체를 통해 더 큰 공명을 일으키며 다가오는 작품의 의미는 심정에도 다가왔지만 어느새 노래가사를 흥얼거리며 잠시 눈을 감고 감성에 젖게 만든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