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우리 엄마도…? 갑상선 저하증 증상

 최근 저희 엄마가 건강검진을 받고 왔는데 갑상선에 혹이 있어서 조직검사까지 하고 왔습니다.

딸로서 너무 걱정이 되어서 갑상선에 대해 여러 가지를 조사했는데, 혹이 있다는 것은 갑상선 저하증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모릅니다만, 갑상선 저하증의 증상의 원인과 예방 등을 찾아 보았습니다.

갑상샘기능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거나 농도가 저하되어 결핍된 상태를 말하는데, 원인으로는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어 호르몬 생산이 줄어든 경우와 호르몬을 만드는 신호에 문제가 경우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샘저하증의 원인

연령별로 갑상선 저하증상의 원인이 다르지만 소아는 태내에서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거나 호르몬 합성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갑상선 자체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줄어드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거나 갑상선을 제거한 경우 또한 갑상선 호르몬 자체가 생성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의 증상

갑상선 저하증의 증상도 연령별로 다를 수 있으나 신생아와 소아기에는 변비, 성장장애와 발달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선천적으로 갑상선 저하증이 있으면 황달, 수유곤란, 두꺼운 혀로 인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성인은 증상이 명확하지 않지만 비정상적으로 추위에 민감하며 변비, 탈모, 만성피로, 식욕부진, 식욕이 없는데도 체중이 증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의 변화가 생기고 월경과다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혈중유분비호르몬인 프롤락틴의 수치가 증가하고 유즙분비도 생기는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이 약 6배 정도 많이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흔한 원인도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이기 때문에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갑상샘저하증치료

갑상선 저하증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이 갑상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생아기 검사를 통해 갑상선 저하증으로 진단되거나 의심될 때는 가능한 2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갑상샘저하증 예방

갑상선 기능 저하의 예방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질 높은 수면을 통해 평소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해초나 다시마 등의 식품에는 오드 성분이 많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심장질환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지만, 엄마의 갑상선은 무사하다고 생각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 열심히 관리하라고 응원해줘야겠어요!아무 일 없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