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치료방법 갑상선암의

 

응어리가 생겼을 경우 그것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성인 남녀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인데요? 이러한 갑상선 결절은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는데, 악성 갑상선 결절을 바로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거의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목소리가 쉬어 버릴 수 있고, 암의 크기가 크면 목에 압박감이 걸려 숨이 차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을 진단할 때는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초음파로 암이 의심된다면 바늘을 이용한 미세 바늘 흡인 검사를 실시하여 갑상선 세포를 얻습니다.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검사도 실시하고,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갑상선암을 진단합니다. 이렇게 갑상선암이 생기면 수술을 해야겠어요. 암의 크기, 주변 임파선 및 조직의 침범 상태,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는지를 파악하여 수술 방법과 범위를 결정합니다. 갑상선에서만 암이 있거나 주변의 임파선으로 전이되지 않은 갑상선의 일부를 절제하는 방법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경우는 갑상선 전체와 주변의 임파선을 모두 절제하게 됩니다. 수술 후 결과를 보고 추가적으로 치료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갑상선암이 밖으로 퍼지거나 임파선에 전이가 많이 된 경우는 특수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