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부작용 후기 발가락 혈액 순환제

 

혈압, 당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부종, , , 대상포진 등…

우리가 한번쯤 경험하고 들은 질병의 대부분은 혈관과 혈액순환의 문제가 원인이라는 것을 얼마 전 알았습니다.

혈관이나 혈액이 깨끗해야 혈액순환이 잘 되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혈액 순환이 나쁘면 말초 신경까지 막혀 모든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옛날보다 식습관도 안좋게 길들이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고 술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혈관에 티끌도 많이 쌓이고 혈액도 끈적거리기 때문에 혈관장애, 혈액순환장애 증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저는 요 2~3년 전부터 다리의 피 액순환이 안 돼서 종아리, 무릎, 다리 부분이 심하게 부어 오르고 열이 나고 욱신욱신하는 통증까지 심해졌어요.

처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리가 붓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부종 상태가 심하고 열이 나서 밤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종아리 근육도 딱딱해지고 힘줄도 들뜨게 되어 병원에 가 보았습니다.

다리의 혈액순환 장애로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보이면 혈액검사와 혈관초음파검사를 해봤습니다.

혈액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왔고, 초음파검사는 그 자리에서 같이 볼 수 있었는데 일반인에 비해 혈관에 혈전이 많이 끼어 혈관이 굉장히 좁아진 상태였고, 더 심해지면 뇌혈류까지 악영향을 미칠지 모른다고…. 그렇게 되면 뇌중풍(뇌졸중)의 위험까지 올 수 있다고….

하지만 아직 하지정맥류가 심하게 온것은 아니고, 혈전이 많이 들어가서 다리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 정도라고…

발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다리에 열이 나고 붓고 통증이 오고 심하면 근육도 뻐근하고 힘줄도 터진다고 합니다.

일주일 후 혈액 검사 결과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고 혈중 중성 지방 수치도 높게 나왔어요 ㅠㅠ대신 당뇨병은 정상치여서 그나마 다행이다~

혈관에 혈전이 심하게 끼어서 있는 것부터 없애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시면서 혈전약을 처방해 주시는 겁니다.

하루에 한 알씩 먹어도 되고 한달 반의 용량을 처방해 주셨어요.

혈전약은 혈관 속에 쌓여 있는 혈전을 녹이는 역할을 하고 혈액 응고와 관련된 혈소판 작용을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혈전약 복용 시 주의사항

혈전약은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약을 먹을 때는 치과 치료를 받지 않고 술도 절대 금지예요.

피가 나오면 멈추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과다 출혈의 위험이 있고, 술을 마시면 혈류가 빨라지기 때문에 혈전약을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부딪혀도 멍이 들어서 ㅠㅠ 뭐든 약은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혈전약 먹으면서 발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도 같이 먹어보고 싶어서 제가 찾은 제품 성분표도 보여드렸습니다

제가 찾은 영양제가 베나센 블러드스트림인데 혈액순환에 좋은 성분들이 다 들어있어서

은행잎추출물이나센텔라아시아티카,헤스페리딘,감마오리자놀…많이들어본성분도있고처음들어본어려운성분도들어있고함량도높다고해서이거사려고성분표를캡처해서의사선생님께보여드린거예요.

성분은 다 괜찮다고 하셔서 혈전약 먹으면서 같이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혈전약은 아침 식사 후에 1알씩 먹고 있고 영양제는 점심 식사 후에 2알씩 먹고 있어요

이렇게 약과 영양제를 먹은 지 벌써 한달 반이 다 되어갑니다

무릎이 빨개지고 다리 통증이 심했던 건 이제 없어졌어요다리도 이제 열이 안 나서 밤에 잘 자요 확실히 약이랑 영양제 먹으니까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나 봐요

덩달아 술도 한달 넘게 안마셨네요.몸은 건강해진 기분인데 마음은 외롭네요.

발도 확실히 전보다 붓기가 빠지고 아파서 그런지 날씬해졌어요~ 그래서 굽이 있는 샌들도 신어볼게요

혈전약을 먹은 지 한 달 반이 병원에 가서 다시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좋아졌다며 이번엔 약을 처방해 주지 않아요.

정말 혈관, 혈액 관리 잘해야 될 것 같아아ㅠㅠ지금까지 금주한 김에 계속 금주하고 앞으로 튀긴 음식도 줄이고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검사를 받아보고 약과 영양제를 먹으면서 발의 혈액순환을 관리했던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개인적인 경험담이라 조금 부끄럽지만…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